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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아이비가 '팔로우미7' 멤버들 중 가장 자극이 되는 멤버는 배우 서효림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 멤버 서효림에 대해 "가장 자극이 되는 멤버는 서효림. 드라마 속에서도 부잣집 딸로 많이 나와서 그런지 공주님같은 고품격 말투를 쓴다. 굉장히 우아한 말투가 재밌고 신기하다. "고 전했다.
한편, '팔로우미7'은 예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패션앤 채널의 장수 뷰티 프로그램. MC 아이비와 서효림, 유소영, 고우리, 황승언, 차정원이 함께 라이프와 관련한 여성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뷰티 위주의 트렌디한 정보를 전했던 이전 포맷에서 벗어나 패션, 다이어트, 레저, 여행 인테리어, 쿠킹 등 여자들의 관심 다양한 이슈를 다룰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1일 오후 9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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