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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의 목소리'에 뮤지컬 배우 차지연 동생이 등장했다.
박정현은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했었는데 손이 저절로 눌러졌다"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차엘리야는 "모델일 가끔 한다"며 "차도녀같다는 말 많이 듣는데 백치미도 있고 오늘 정말 많이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차엘리야는 윤도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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