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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연기자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유리는 KBS '못말리는 결혼'(2008), SBS '패션왕'(2012) 영화 '노브레싱'(2013)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3월 종영한 OCN '동네의 영웅'에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배정연 역을 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0 16:10 | 최종수정 2016-04-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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