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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물놀이를 즐겼다.
삼둥이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각기 다른 삼색 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졌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와중에도 맏이답게 동생들을 챙기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준 첫째 대한이와 천진난만한 웃음이 매력적인 둘째 민국이, 또 만세는 사랑스러운 막내의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한편 삼둥이의 광고와 메이킹 영상은 오는 6월부터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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