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섹시의 정석"…써니, 숨겨진 매력 200% [화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에서 극비리에 진행한 써니의 발리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발리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풀장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모습과 최초로 공개한 수영장 씬 등 써니의 숨겨진 매력이 200% 담겨있다. 바람 한 점 없는 30도의 발리 기온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덕분에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특히 물속에서 진행된 일부 촬영 씬에도 주저 없이 임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써니 만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화보를 통해 발산하기도 했다.

써니의 더 많은 숨겨진 매력은 '슈어' 5월호와 '슈어' 인스타그램(@surema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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