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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는 베네피트의 4 가지 시그니처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믹스앤매치한 생기 넘치는 배우 정유미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정유미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믹스앤매치해 이렇게 다양한 변신을 시도할 수 있을지 몰랐다"며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섹시하고 매혹적인 느낌까지 평상 시에도 시도해보고 싶을 만큼 모두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한 송이 꽃 같은 봄의 여신 정유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