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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테이크 이승현이 중국내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승현은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답게 "현재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멤버 김도완은 "떴다 하면 중국 경찰들이 몰릴 정도다. SNS팔로우가 300만이다"며 이승현의 중국내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현의 아내는 중국 10대 미녀로 속하는 영화 배우 치웨이.
이승현은 "아내와는 드라마 찍으며 알게 됐다. 너무 좋아해서 내가 쫓아다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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