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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에스더가 과겨 자살시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음악도 싫어졌고 방송 출연도 싫었다"며 "그래서 담을 쌓고 살았다. 술을 마시고 게임에 빠져 지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스더는 "술김에 자살시도를 했다"며 "노숙자 분이 살려주셨다. 그분이 '나도 사는데 너가 왜 죽으려느냐' 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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