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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윤진서를 협박했다.
이어 담서는 "인사를 드려야겠다"라며 대담하게 이야기 했고, 당황하는 연잉군을 앞세워 숙빈 최씨를 만났다.
숙빈 최씨는 연잉군을 물리고 담서에게 "무슨 이유나. 왜 연잉군의 곁에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담서는 자신의 스승을 이인좌(전광렬)이라고 밝히며, "과거를 다 알고 있다"고 협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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