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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들호가 감성적인 변호사가 됐다.
그러면서 그는 "유치원에 위장취업해서 비밀 캐낼라고?"라며 "함부로 나서지마 내가 법쪽에 아는 사람이 좀 많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조들호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가면을 좀 벗지? 이왕이면 비싼 변호사 쓰는게 좋을꺼야"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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