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시간"…타블로 딸 하루, 훌쩍 큰 근황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4-19 22:05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양이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19일 강혜정이 운영하는 이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하루양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 하루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분홍빛 원피스 차림의 하루양은 머리를 깔끔히 빗어 넘긴 채 조신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하루양은 엄마 강혜정을 똑닮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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