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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신서유기2' 배우 안재현이 중국 지하철에서 팬 미팅급 인기를 실감했다.
지하철에서 한 시민은 안재현을 알아보며 사진을 함께 찍자고 요청했다. 이후 소녀 팬들의 사진 요구가 줄을 이으며 안재현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과거 안재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요청이 없는 이수근과 은지원은 서로가 서로를 찍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4-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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