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인"…박수진, 청초한 미모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4-19 16:3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수진이 파리의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했다.

박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박수진은 사진에서 빼어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레더 재킷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또한 살짝 미소 지은 청초한 미모도 시선을 끈다.

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의 한식 한상 차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 한식 요리연구가인 심영순과 함께 MC를 맡는다. 오는 26일 밤 8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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