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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하하가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전현무를 향해 '텃세'를 지적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의 숨겨진 엄친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뇌섹 매력을 뽐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학창시절,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밝힌 특별 게스트는 공부 비법으로 선생님 성향 파악을 꼽아 폭소를 선사하는가 하면, 뇌풀기 문제에서도 제작진의 표정을 살피며 의도 파악에 나서 4차원적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시청자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