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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권도예가 완벽 S라인을 뽐냈다.
특히 밸리댄스를 접목한 화려한 웨이브 동작으로 피트니스 모델의 포즈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편 이날 머슬퀸 팀에는 오현진, 권도예, 양정원, 김연정, 주이형, 이효주, 이은경이 출연했고, 드림걸 팀에는 구지성, 송보은, 김지원, 황보미, 태미, 타히티 지수, 오마이걸 비니가 출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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