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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듀엣가요제' 솔지가 노래를 부르던 중 감정에 몰입돼 눈물을 흘렸다.
특히 솔지는 노래가 끝날 때 감정에 몰입해 눈물까지 흘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솔지와 두진수는 총점 434점을 받아 1위에 오르며 3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현진영-조한결이 456점을 받으며 최종우승을 차지해 3연승에 실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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