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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희철이 강호동을 향해 "그러다 크게 한 번 당할 것"이라며 패기 넘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민경훈은 운동선수 출신인 서장훈과 강호동도 고개를 내저은 또 다른 종목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코끼리코 균형잡기' 이후 새로운 적성을 찾은 민경훈은 자신의 뜻밖의 재능에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민경훈의 활약에,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방송은 16일 오후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