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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힙합의 민족' 국악인 김영임과 래퍼 딘딘이 국악과 힙합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좌중을 압도했다.
본 무대 시작과 동시에 김영임은 '하늘이시여~'라는 소리를 내지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여기에 딘딘은 힙합리듬이 얹으며 국악과 힙합의 완벽 컬래버레이션을 만들었다.
김영임 딘딘은 '153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기사입력 2016-04-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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