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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박상원이 "'정글의 법칙' 한 번쯤은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다.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며 "수영도 너무 좋아한다. 중년들 특집으로 해서 가보자고 했었는데, 시간이 안 맞았다. 조만간 기회 되면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상원은 "나는 이메일도 한번도 안 해봤다. 페이스북, 트위터 한번도 안 해봤다"며 "가족들끼리만 카카오톡을 하고 있다. 그 외에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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