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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원한 가객, 김광석에 관해 알지 못했던 네 가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4-15 16:28



김광석이 우리의 가슴이 묻힌 지도 어느새 20년이 되었습니다. 1984년에 데뷔해 1996년 세상을 뜬 김광석. 그러나 2016년 현재까지 청춘의 대변자로, 비운의 음유시인으로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여전히 시대의 청춘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를 추모 20주기에 맞춰 열린 <김광석을보다展;만나다·듣다·그리다>에서 만나보고 왔습니다.

글, 그래픽=양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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