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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5월의 신부'가 된 배우 허영란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결혼)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실감을 하게 됐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허영란은 내달 1일 동갑내기 연극 배우 겸 연출자 A 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기사입력 2016-04-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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