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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연희가 미모의 친언니와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 이연희와 이선화 씨는 나란히 앉아 수줍은 소녀처럼 서로 마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이선화 씨가 운영 중인 브랜드의 모자를 소품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셔츠 원피스에 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은 트윈룩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특유의 여성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연희와 친언니 이선화 씨의 화보는 '쎄씨'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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