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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교복 모델에 발탁되며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또한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6월 4일 함께할 거리 캠페인에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 '패밀리'를 선보인다. 두 그룹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밤낮으로 노래와 안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 내용은 추후 캠페인 뮤직비디오, 바이럴 영상 및 화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