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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썰전' 시청률을 예언했다.
이에 유시민은 "대통령 선거가 있자나"라고 위로했지만, 전원책은 버럭하며 김구라에게 "아저씨!"라고 외쳤다.
전원책은 "선거 끝나야 본격적으로 시청률 10% 오를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까도까도 양파처럼 계속 나온다"라며, "그냥 가만히 앉아있으면 시청률 10% 오를것이다"라고 위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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