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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때 유시진은 "우리 상투적인 거 하자. 잠시 쉬었다 갈까 이런 거. 마침 방도 하나네?"라며 강모연을 텐트로 유인했다. 이어 두 사람은 텐트에 나란히 엎드린 채 대화를 나눴다.
유시진은 강모연에 "여긴 선이 어딥니까? 어딘지 알아야 넘죠"라고 말했고, 강모연은 "내 시선? 당신의 최선?"이라고 답했다.
기사입력 2016-04-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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