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썰전' 전원책 예언이 적중했다.
하지만 지난 13일 치뤄진 제20회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민주 123석, 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을 차지했다. 전원책의 예언이 적중한 것.
이에 시청자들은 14일 방송되는 '썰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거 결과가 나온 후 이날 새벽 전원책과 유시민은 긴급 추가 녹화를 진행했다.
전원책과 유시민이 20대 총선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늘어놓을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