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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진구가 송혜교, 김지원과의 첫 호흡 소감을 밝혔다.
진구는 "실제로도 유쾌한 성격이다"면서, "일할 때는 멋있었고, 사석에서는 재밌었다"는 센스있는 답을 내놓았다
이어 "'태양의 후예' 단체방이 있다. 가장 최근에 어떤 대화를 나눴나"는 질문에는 "1, 2회 끝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시청률이 너무 잘 나와서 모두 기뻐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6-04-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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