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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아라가 '화랑' 승마 연습 중 출혈상을 입었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지난달 말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아라는 극중 생기 있고 통통 튀는 매력의 '아로' 역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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