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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인활동이 많아 멤버들과 만날 시간 많지 않아."
이어 그는 "이번 '채널AOA'를 통해서 다 같이 재밌는 활동도 하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개인활동하면서 멤버들과 보내는 시간이 그리웠다. 리얼리티라 꾸며내지 않아도 우리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이다"라고 전했다.
설현은 또 이날 자신의 최근 관심분야에 대해 "멤버들의 강아지에 관심이 많다. 내가 멤버들의 강아지 옷을 사줄 정도로 좋아한다"며 "기회가 되면 나도 키우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여건이 좋지 않아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