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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가 재벌2세 마이클 정과 대면했다.
이어 마이클정은 감자탕집에 들어가 "코딱지만한 이런 집 하나 해결 못하냐"고 화냈고, 이때 이은조는 마이클 정에게 명함을 내밀면서 이번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전했다.
그러자 마이클 정은 "우리 변호사냐"라며 "무슨 변호사가 이렇게 예쁘냐"고 이은조의 몸을 훑어 이은조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기사입력 2016-04-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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