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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지승현이 '태양의 후예' 더빙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지승현 소속사 측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태양의 후예' 더빙에 참여한 지승현이 능숙한 영어 발음으로 완벽하게 감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승현은 이날 방송된 KBS 2TV '태야의 후예' 14회에서 공화국 군인 안정준 상위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6-04-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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