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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활동적인 현대 여성들의 스타일리시한 건강 관리를 돕는 스마트 주얼리를 출시했다.
미스핏(Misfit)과 협업으로 탄생한 스와로브스키 최초의 스마트 주얼리는 아이코닉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바이스다. 슬레이크(Slake) 브레이슬릿과 매끈한 스포츠 밴드에 아름답게 녹아 든 웨어러블 테크놀로지가 우아한 패션 액세서리로 재탄생됐다.
핵심 부품인 액티비티 크리스털에는 하루 동안의 물리적인 활동량을 기록하는 트래킹 기술이 담겨있다. 액티비티 크리스털은 착용자의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동기화되며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단계적 목표 설정, 하루동안 움직인 거리 걸음 수 등 활동량 트래킹은 물론, 섭취 소모 칼로리 추적, 수면 퀄리티 분석, SNS 공유 등의 소셜기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50미터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액티비티 크리스털을 터치하면 현재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 기능까지 더해져 아름다운 핏을 추구하는 스마트한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주얼리다.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로 잦은 배터리 교체 없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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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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