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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KBS2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맺은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이 8일 오전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배우의 닮은 패션행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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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남친룩과 완소여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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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공통점은 물론 그것을 활용한 스타일링까지 닮은 두 사람, 결혼 이후에는 또 어떤 패션 행보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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