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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안재현 구혜선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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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지난 해 2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KBS2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극중 안재현이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을, 구혜선은 외과 전문의 유리타를 연기했다. 서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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