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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수혁과 수현이 최강 비주얼 커플로 등극했다.
한편 이수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을 두고 류준열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최건욱 역을 맡았다. 수현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미스터리 국정원 블랙 요원 유성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7 20:01 | 최종수정 2016-04-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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