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앞머리"…유아인, 소년미 장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4-07 19:52 | 최종수정 2016-04-07 19:5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아인이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유아인의 스타일리스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 이사님. 10년째 함께~ 열일! 늘 감사. 알라뷰 내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스태프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 눈썹까지 내려오는 일자 앞머리로 한층 더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한 유아인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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