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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계 절친' 이지혜와 사유리가 화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유리가 일방적으로 절교를 통보한 뒤, 3주간 서로 연락을 안 했다"며 "내가 과거 일도 그렇고 절교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하다"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이어 이지혜는 "그 후에 내가 먼저 사유리한테 전화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풀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04-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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