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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대세 배우 박해진이 봄햇살 같은 '심쿵' 모드로 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특히 박해진은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현실감 제로의 외모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해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과 배려심은 공승연과의 달달한 케미를 완성시켰다.
봄날의 설렘을 담은 박해진은 7일부터 센터폴 공식 유튜브와 SNS 등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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