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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라디오스타' 장동민이 연인 나비를 만나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언급했다.
장동민은 "그냥 '일어났다' '밥 먹는다' '나 간다' '촬영 들어갔다' 등을 말한다"고 자신의 달라진 점을 말했다.
절친 유세윤은 "영상통화도 하고, 배경화면도 나비씨 사진이다. 그런 것도 처음 본다"며 "장동민씨가 변화하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낄 때 진짜 사랑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4-07 10:06 | 최종수정 2016-04-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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