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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리쌍이 리쌍컴퍼니 설립이후 5년만에 리쌍컴퍼니 계열회사 형식에 각자 레이블을 추가 설립한다.
개리 또한 솔로앨범과 다방면에 콘텐츠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
리쌍 측은 "리쌍은 각각의 재능을 살려 본인들이 가장 잘할수 있는 점을 반영해. 리쌍 뿐만아니라. 후배들의 음악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각자의 레이블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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