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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승현(탑)이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 중인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승현은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 중국명 '失控·幽靈飛車')'의 남자 주연으로 확정됐다. 이 영화는 최승현의 첫 중화권 스크린 진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홍콩 여배우 장백지가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최승현의 상대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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