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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디바의 비키가 강간범을 때려잡을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비키는 "옆집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가 났다. 새벽에도 비명소리가 들렸다. 앞집 문을 열어보니 남자가 여자를 해치려는 상황이더라"라며 "당시에는 눈에 보이는 게 없었다. 그래서 욕을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 강간범이 도망을 갔다. 강간범을 뒤쫓아 추격 했다. 그때 경찰차가 보여서 '얘 잡아요'를 외쳤다. 그래서 체포를 할 수 있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4-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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