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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god 박준형이 여성 작가들 리액션에 흥분했다.
박준형은 "아내가 승무원이라 많이 못 본다. 볼 때 마다 특별하고 더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여성 작가들은 "어우~"라며 부러워했고, 박준형은 "뭘 또 '어우'냐"며 민망해했다.
이에 박준형은 흥분하며 "아니 그런 게 아니다. 머리가 쓰레기네"라며 삿대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작가들이 외로워서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기사입력 2016-04-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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