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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성유리가 도복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한편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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