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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뷰티와 건강의 아이콘 김정민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또한 김정민은 "사회 잘 보는 분들 옆에서 눈동냥으로 배우는 게 정말 많다."며 "유재석 씨랑은 일을 못해봐서 꼭 함께 하고 싶다."고 유재석 사단에 대한 열망(?)을 다시 한번 고백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원조 댄싱 퀸 김완선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김정민과 김완선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4월 5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