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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태양의후예' 송혜교가 송중기를 극찬했다.
이어 송혜교 역시 "워낙 많은 분들이 건전한 청년이라고 말하는 등 멋진 수식어를 다 가지고 계시지 않나. 그래서 다른 면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보는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이어 "막내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요즘 다른 배우들에게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라 더 보기 좋았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6-04-05 14:08 | 최종수정 2016-04-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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