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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걸그룹 스피카가 출연, 아부다비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며 음악활동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5일(화) 저녁 8시 40분 방송.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 럭셔리 팀은 인공 섬에 세워진 7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 럭셔리카 테마파크에 방문한다. 또 7성급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24K 황금커피를 마시고, 저녁에는 퓨전 아랍음식 풀코스를 즐긴다. 저렴이 팀은 도넛 모양의 보트를 타고 생태보호 지역인 맹그로브 숲을 눈으로 관람하고, 향신로 '카다몬'을 넣어 독특한 맛을 내는 아랍커피를 마신 후 길거리 간식 샤와르마를 먹으며 럭셔리 팀 못지 않은 풍성한 아부다비의 매력을 즐긴다. 오늘(5일, 화) 저녁 8시 40분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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