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세부"…이민호, 필리핀 망중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4-05 01: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민호가 일상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민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세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개하는 등 바쁜 스케줄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 또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굴욕 없는 훈훈한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한편 이민호는 한중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에서 현상금 사냥꾼 이산 역을 맡았다. 오는 6월 중국 개봉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