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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중국 내 인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 연예기자는 "장나라는 중국에서 최고의 여배우들에게 붙여지는 '소천후'라는 수식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장쯔이, 공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륙의 여신'으로 자리잡은 장나라는 4년 동안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검색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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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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