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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난 1일 방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최종회에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헬로비너스 나라가 같은 소속사 연습생 최유정과 김도연을 응원한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또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까지 옆에 앉아 응원한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안구정화가 된다" "같은 소속사라지만 정말 보기 좋다. 최유정 김도연은 저런 선배들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날 소속사 선배들의 지원사격에 깊은 인상을 받은 모습이었다.
한편, 아스트로 차은우와 헬로비너스 나라는 현재 팀 스케쥴 등 다양한 활동 소화하며 음악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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